반응형
김해사는 남자친구와 오랜만에 만나서
구포역에서 가까운 덕천역네서 저녁을 맛없게 먹고
아쉬워 2차 술집을 알아보다가
- 호맥갈까?
나 : 모야 호빠?
- 모야.. 호맥을 몰라?
나 : 그게 몬데?
- 호떡에 맥주!!
나 : ???
해서 가게 된 인생 첫 호맥..!

가면서 지도로 서울에 호맥이 있나 찾아보니
강북쪽엔 없고 서울에 5지점 정도 있었다.

분위기 너무나 조코…!
빨간조명이 뭔가 호빠 같았다..
호빠란 HO BAR로
20대때 다녔던 클럽은 음악 들으면서
칵테일이나 맥주 먹으면거 즐기는 곳
(지금은 없는듯..?)

우리는 내맘대로 골라먹는 호떡 2개
치킨텐더 샐러드와
알쓰 잭모히또하이볼과
참이슬 한병을 시켰다.

새해 기념으로 초불었는데
뭐…소원도 안빌고 그냥 분거같다?
술에 조금취해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호떡 달달한 맛과 샐러드의 배안차는맛
2차로 가기에 너무 좋았다.
참고로 치킨텐더가 너무매운건 -(마이너스)
너무매워서 돼지바? 아이스크림도
추가로 주문했는데 사진이 없노…
남자친구 말로는 기본 아이스크림보다
돼지바 아이스크림이 더 맛있다고 했으니
신메뉴로 먹어보시길!!
반응형
'먹어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서울/이태원] 한남동 Spoonery 브런치 카페 스푸너리 (1) | 2025.01.17 |
|---|---|
| [쌍문/창동]우리 동네 초밥 찐 맛집 "정담 초밥" 초밥 유목민 정착 후기 (6) | 2023.01.30 |